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, 2018년
로버트 기요사키
- 그러나 나는 부동산 중개소에서 집을 사는 것이 아니라 파산전문 변호사의 사무실이나 법원을 뒤졌다. 그런 곳에서는 7만 5000달러짜리 집을 2만 달러 이하에 구입할 수 있었다. 나는 친구에게 90일 뒤에 200달러를 더 주기로 하고 2000달러를 빌린 다음 변호사에게 이를 계약금으로 지불했다. 구매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나는 7만 5000달러짜리 집을 선불금 없이 100% 융자로 6만 달러에 판매한다는 광고를 올렸다. 전화가 빗발치기 시작했다. 나는 잠재 고객들을 추려 냈고, 일단 법적으로 온전히 그 집을 소유하게 되자 그들에게 집을 구경시켜 주었다. 집은 몇 분도 안되어 팔렸다. 나는 수수료로 2500달러를 요구했다. 사람들은 기꺼이 수수료를 지불했고, 거기서부터 나머지 일은 매매 중개 회사가 알아서 처리해 주었다.
-300달러 현금 + 4만 불어치 어음이 생겼다
'책 한줄 남기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내 부동산 투자 전략은 작게 시작해서 크기를 점점 늘리는 식으로 소득세를 연기하는 것이다 (1) | 2022.12.17 |
---|---|
나는 자식에게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다 (0) | 2022.12.16 |
기업은 개인은 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 (0) | 2022.12.14 |
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자산을 개발하게 되자 오히려 좋은 직원이 될 수 있었다 (1) | 2022.12.13 |
진짜 자산 (0) | 2022.12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