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자산을 개발하게 되자 오히려 좋은 직원이 될 수 있었다

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, 2018년
로버트 기요사키

- 왜냐하면 이제 내게는 목표가 생겼기 때문이다. 나는 일찍 출근해 성실하게 일했고, 최대한 많은 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했다. 삼 년도 채 지나지 않아 회사에서 받는 돈보다 부동산 지주회사를 통해 버는 돈이 더 많아졌다

- 로버트는 자신의 회사를 만들고 그걸 이용해 세금을 줄인 돈으로 재투자했다. 보통 사람들은 회사 없이 자산을 구입하는데 그렇게 되면 많은 세금을 내야 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