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 한줄 남기다
나는 자식에게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다
켈리8
2022. 12. 16. 05:17
David Son
-그렇다고 나는 자식에게 물려주기 위해 돈을 모으고 싶지 않다. 나는 꾸준한 수입이 들어오는 부동산 회사를 소유해서 지금 내가 열심히 일해서 들어오는 노동수입을 초과할 수 있도록 만들고, 더 나아가 이 방법을 자식에게 알려주겟다.
나는 자식이 대학을 가는 것을 강요하지 않겠다. 내 자식이 사회의 부품이 되어 일생을 보내는 것보다, 일찌감치 돈에서 자유로워져서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.
나는 이미 인생을 많이 낭비했다.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준비하지 않으면 더욱 암울한 미래가 다가올 것은 명백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