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버리지, 2017년
롭 무어
-내 멘토 중 한 사람이자 억만장자인 데이브가 내 말을 끊고 이렇게 말했다. 나는 약간 당황해서 대답했다.
"네 물론이죠"
"그럼 아직 완전히 레버리지 하는 삶은 아니로군요, 안 그래요?"
나는 영국에 돌아오자마자 직원들의 사무실과 내 사무실을 분리하고 있던 벽을 허물고 그 자리에 다섯 명의 직원을 더 채웠다. 그다음 집 주방에 회의용 장비를 설치하고 중앙 서버를 원격으로 접속할 수 있게 만들었다.
-직원들을 은밀히 감시하고 싶었고 나 자신이 중요하고 가치 있는 존재라는 기분을 느끼고 싶었던 것이다. 그리고 결과적으로 내 이런 행동이 주변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었다는 걸 깨달았다.
-장소에 얽매여 완전히 레버리지 하지 못한 것이다
@자신의 자유를 위해 직원들을 감시 할 필요 없는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. 직원들을 잘 뽑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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